182강 [4.15.7-13] 세례의 인침: 원죄의 고백, 죽을 때까지 육체를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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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강 | 4.15.7-13. (4권 535-544쪽)



세례의 인침:
원죄의 고백, 죽을 때까지 육체를 죽임


[알림]

본 강좌의 156강부터 200강까지는 교회론에 해당하는 『기독교 강요』 제4권과 전체 결론을 다룹니다. 이 부분은 본서와 더불어 영상을 시청하시면 충분하다고 여겨 별도로 자막과 인용문을 싣지 않았습니다.




182강 결론


  1. 세례가 하나임은 동일한 손에 의한 거행이 아니라 동일한 교리에 있는바, 요한의 세례와 사도들의 세례는 모두 회개와 죄사함에 이르는 세례로서 동일합니다.
  2. 세례 요한의 세례와 그리스도의 세례는 동일하나, 그리스도는 내적인 은혜의 조성자이시나, 세례 요한과 이후의 사도들은 단지 외부적인 표징의 사역자들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3. 세례는 원죄의 사함과 계속되는 죄들에 대한 사함을 모두 인칩니다.
  4. 세례는 고백의 표지로서 작용하며,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 가운데의 성도의 견인을 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