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강 [4.17.32-42] 성령과 말씀의 은밀한 역사로 영적으로, 믿음으로, 참되고 실제적으로, 살과 피를 먹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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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4.17.32-42. (4권 687-713쪽)



성령과 말씀의 은밀한 역사로
영적으로, 믿음으로, 참되고 실제적으로,
살과 피를 먹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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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의 156강부터 200강까지는 교회론에 해당하는 『기독교 강요』 제4권과 전체 결론을 다룹니다. 이 부분은 본서와 더불어 영상을 시청하시면 충분하다고 여겨 별도로 자막과 인용문을 싣지 않았습니다.




192강 결론


  1.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승천하셔서 천국의 영광에로 받아들여지셨지만 참 인성에 고유한 것들을 여전히 자신의 몸에 돌리십니다.
  2. 성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교통하게 되는 것은 성령의 불가해한 능력으로 인한 것인바, 성찬의 질료이신 그리스도 자신의 몸을 영적으로 먹음이 참되고 실제적인 먹음입니다.
  3. 성례적으로 먹음은 참된 본체를 영적으로 먹음이며 성령의 은밀한 역사에 따른 그 영적 먹음이 실제적인 먹음입니다.
  4. 성찬을 통하여 그리스도 자신에게 경배를 돌리고, 그의 죽음이 우리의 생명이 됨을 믿고 고백함으로써 믿음의 훈련을 받으며,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됨의 평화의 일체에 이릅니다.
  5. 설교가 없이는 성찬이 있을 수 없는바, 성찬 제정의 말씀이 성취됨의 효과가 설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