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강 [4.17.21-31]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현존은 인성에 따라서 지역적으로 어느 곳에 있으나 신성에 따라서 영적으로 모든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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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4.17.21-31. (4권 658-686쪽)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현존은
인성에 따라서 지역적으로 어느 곳에 있으나
신성에 따라서 영적으로 모든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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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의 156강부터 200강까지는 교회론에 해당하는 『기독교 강요』 제4권과 전체 결론을 다룹니다. 이 부분은 본서와 더불어 영상을 시청하시면 충분하다고 여겨 별도로 자막과 인용문을 싣지 않았습니다.




191강 결론


  1. 떡과 잔이 살과 피‘이다’라고 전함은 환유적인바, 그리스도의 현존의 비밀이 성경의 일반적 용법을 좇아서 성례적 어법으로 설명됩니다.
  2. 떡과 잔이 살과 피‘이다’라고 전함으로부터 본성의 변화에 따른 모든 곳에의 현존을 유추한다면 마르키온과 마니주의자들의 오류에 빠집니다.
  3. 그리스도의 몸은 부활 후에도 본성의 실제를 잃지 않고 아버지의 우편 어느 곳에 육체적으로 현존하나, 그는 하나님과 사람의 한 인격이시므로 그의 엄위의 현존 즉 영적인 현존은 항상 모든 곳에 미칩니다.
  4. 성찬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몸의 현존은 성령의 은밀한 작용에 따른 것인바, 그 몸의 본성이 신성과 혼합되어 기괴한 편재성을 지닌다고 주장하는 유티케스와 세르베투스의 입장은 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