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강 [『기독교 강요』 1-4권] 『기독교 강요』는 칼빈의 조직신학서로서 정통 개혁신학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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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 1-4권



『기독교 강요』는
칼빈의 조직신학서로서
정통 개혁신학의 교본


[알림]

본 강좌의 156강부터 200강까지는 교회론에 해당하는 『기독교 강요』 제4권과 전체 결론을 다룹니다. 이 부분은 본서와 더불어 영상을 시청하시면 충분하다고 여겨 별도로 자막과 인용문을 싣지 않았습니다.




200강 결론


지금까지 살펴 본 『기독교 강요』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통 개혁신학파 조직신학서로서 계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교회론의 구조를 지닙니다.
  2. 말씀과 성령의 신학자로서 개혁파 언약신학의 특성을 선구적으로 뚜렷이 보이는바, 그리스도를 말씀과 성령의 고리로 삼는 기독론 중심성 가운데 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 관점과 구속사적-구원론적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교훈적-고백적-변증적으로 서술합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와 은혜를 함께 이해하는바, 일반은총은 일반계시적 은총으로서 특별은총은 특별계시적 은총으로서, 그 모두의 계시주는 하나님이시며, 그 계시는 중보된 계시임을 강조합니다.
  4. 성경의 성령 영감과 함께 성령의 증언을 강조하면서, 성령의 역사로써 말씀을 믿음이 그리스도를 믿음이라는 기독론적 지평에서 믿음의 계시론적-구원론적 특성을 부각시키고, 그 가운데 신구약과 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있어서 실체는 그리스도로서 하나이자 동일하나 경륜은 다양함을 개진합니다.
  5. 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 관점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경륜에 대한 정통적 이해에 기초해서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에 있어서의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과 그 두 본성의 속성들의 교통 및 그 가운데서의 위격적 사역과 객관적-직접적 전가의 속죄론을 개진합니다.
  6.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가 무한하되 택함 받은 사람들만을 위한 것임을 말하는 제한 속죄의 입장에 서서 첫언약의 머리인 아담의 타락에 따른 인류의 전적 타락과 그리스도의 대속에 따른 전적 은혜을 견지하며 새언약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다 이루신 의의 전가에 따른 칭의와 성화의 이중적 은혜에 기초하여 자유의지론, 선행론, 예정론을 개진합니다.
  7. 교회의 본질과 당위를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기독론적으로 개진합니다.
  8. 성례에 있어서의 성례적 연합 즉 표징과 그 질료인 본체가 실체로서 제시되는 실제의 의미 사이를 중보자 그리스도의 위격적 연합 교리에 따라서 개진합니다.
  9.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성경에 충실하게 다루어 장로교 정치 구조의 근본 맥락을 제시합니다.
  10. 성경 전체의 진리가 주해적(역사적이고 규범적)-신앙고백적(말씀과 성령)-신학적(교리, 신앙교육)으로 다루어진 대작(opus magnu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