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개혁신학 학술강좌
The Academic Lecture on Calvin-Reformed Theology, ALCRT
칼빈-개혁신학을 가르치는 강좌를
연중 정기적 혹은 부정기적으로 개설한다.
The Academic Lecture on Calvin-Reformed Theology, ALCRT
칼빈-개혁신학을 가르치는 강좌를
연중 정기적 혹은 부정기적으로 개설한다.
『기독교 강요』 강좌 영상은
본 페이지 제일 하단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교재 | 존 칼빈,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문병호 역 (서울: 생명의말씀사, 2020).
『기독교 강요』 강좌가 총 200주제로 200강좌가 계획되었습니다.
아래의 강좌 계획은 각각 ‘강좌 번호 [기독교 강요 권.장.절 | 요체 및 논점]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강 [1-4권 전체 | 본 역서를 읽는 유익] 문병호 역, 존 칼빈,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그 의의와 가치 및 특징, 이해를 위한 가이드라인
2강 [역자논단(1권, 16-93page) | 칼빈 생애, 『기독교 강요』 판별, 전체 내용 개관] 문병호, “1559년 판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
3강 [저자서문 및 헌정사(1권, 108-159page ) | 『기독교 강요』 저술 동기와 목적] 프랑스 왕 프랑수아에게 드리는 글: 성경의 참된 교리를 가르치고 고백하며 변증함
4강 [제1권 | 성부 하나님] 전체 18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5강 [1.1.1-3 | 두 가지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
6강 [1.2.1-2 | 계시와 경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실체와 목적
7강 [1.3.1-3 | 일반계시의 은총적 도구]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하나님을 아는 지식
8강 [1.4.1-4 | 일반계시의 한계] 타락 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질식 혹은 변질
9강 [1.5.1-8 | 일반계시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피조물과 사람의 조성과 계속적 통치에 빛남
10강 [1.5.9-15 | 무지를 핑계치 못함] 피조물을 통한 예배는 내적 계시의 조명과 믿음이 있어야 함
11강 [1.6.1-4 | 특별계시(성경)의 필연성] 성경을 지도자와 선생으로 삼아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름
12강 [1.7.1-3 |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권위는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심에 있음
13강 [1.7.4-5 | 성경의 증언] 성령의 내증(內證)을 통한 성경의 자증(自證)
14강 [1.8.1-11 | 성경의 영감] 성경이 신적인 무엇을 호흡하고 있다는 확실성
15강 [1.8.12-13 | 거룩한 한 호흡] 성령의 내적 감화로 성경의 진리를 수납함
16강 [1.9.1-3 | 성경(말씀)과 성령] 성령의 계시 작용은 성경을 통하여 일어남
17강 [1.10.1-3 | 성경의 창조주 계시] 창조주 하나님의 속성과 품성에 대한 성경의 참 계시
18강 [1.11.1-7 | 신성의 비형상성] 우상을 만드는 것과 섬기는 것 모두 금함
19강 [1.11.8-16 | 우상 안에 없는 신성 숭배] 우상으로 예배하는 것과 우상을 예배하는 것은 같음
20강 [1.12.1-3 | 라트리아와 둘리아] 우상 숭배는 하나님에 대한 참 예배와 양립할 수 없음
21강 [1.13.1-2 | 삼위일체의 비밀] 한 분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계심
22강 [1.13.3-6 | 하나님의 맞추어 주심] 하나님의 유일한 존재와 세 위격적 존재를 칭하는 용어들
23강 [1.13.7-8 | 성자의 신격]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
24강 [1.13.9-10 | 구약의 그리스도] 구약에 있어서 성자의 현존과 계시
25강 [1.13.11-13 | 신약의 그리스도] 신약에 있어서 성자의 현존과 계시
26강 [1.13.14-15 | 성령의 신격]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27강 [1.13.16-20 | 삼위성과 일체성] 하나임 가운데 셋임과 셋임 가운데 하나임
28강 [1.13.21-29 | 성경적 삼위일체론] 반(反)삼위일체론 비판과 정통 삼위일체론 변증
29강 [1.14.1-2 | 하나님의 창조 경륜] 하나님이 자기 뜻에 따라 친히 만물을 창조하심
30강 [1.14.3-12 | 천사 창조] 천사: 하나님의 일꾼으로 창조된 영적 실재
31강 [1.14.13-19 | 타락한 천사] 마귀: 파멸의 도구로 사용되는 타락한 영적 실재
32강 [1.14.20-22 | 일반계시와 일반은총]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은총을 누림
33강 [1.15.1-2 | 사람 창조] 영혼과 육체의 사람의 구조
34강 [1.15.3-5 | 사람의 하나님의 형상성]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사람
35강 [1.15.6-8 | 하나님의 형상의 주요 좌소] 영혼의 작용과 기능
36강 [1.16.1-5 | 피조물에 대한 섭리] 피조물을 다스리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37강 [1.16.6-7 | 사람에 대한 섭리] 사람을 다스리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38강 [1.16.8-9 | 철학적 입장 비판] 하나님의 섭리 외에 운명이나 우연은 없음
39강 [1.17.1-5 | 결정론의 오류] 하나님의 뜻이 유일하고 불변하는 최상의 법
40강 [1.17.6-11 | 보이는 손] 사람은 섭리의 도구로서 사용되며 섭리의 위로를 받음
41강 [1.17.12-14 | 하나님의 한 뜻] 하나님은 후회하심 없이 불변하는 계획을 끝까지 이루심
42강 [1.18.1-4 | 작정 가운데 허용하심] 하나님은 불경건한 자들도 섭리의 도구로 사용하심
43강 [제2권 | 성자 하나님] 전체 17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44강 [2.1.1-3 | 하나님의 형상의 타락상] 타락 전 인류의 순전함과 타락 후 인류의 비참함
45강 [2.1.4-7 | 원죄: 전가된 죄]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책과 오염의 전가
46강 [2.1.8-11 | 인격적 · 전체적 타락] 본성이 아니라 본성의 사악함에서 비롯된 전적 타락
47강 [2.2.1-7 | 자유의지와 노예의지] 자유의지 옹호자들의 그릇된 철학적 입장
48강 [2.2.8-11 | 은혜 없이 자유의지 없음] 아우구스티누스와 정통 교부들의 자유의지 상실 주장
49강 [2.2.12-17 | 일반계시적 은총] 오성과 일반은총
50강 [2.2.18-25 | 오성의 한계] 오성과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과 규범을 아는 지식
51강 [2.2.26-27 | 거듭난 의지] 성령의 은혜로 거듭난 자의 자유의지 회복
52강 [2.3.1-5 | 자기 죄를 핑계치 못함] 필연적이지만 자원해서 죄를 짓는 노예 상태의 의지
53강 [2.3.6-10 | 자유의지는 은혜의 선물] 자유의지는 은혜로 부여되고 은혜로 작용함
54강 [2.3.11-14 | 은혜가 선행에 앞섬] 자유의지로 선을 행함은 은혜의 열매이자 효과
55강 [2.4.1-5 | 단순 예지나 허용이 아님] 사람의 의지가 사탄에 예속되는 것도 하나님의 작정
56강 [2.4.6-8 | 하나님이 자유를 다스리심] 사람의 자기 의지에 따른 자유 결정도 하나님의 섭리
57강 [2.5.1-5 | 전적 은혜 아래에 자원성, 선행, 상급, 견인이 있음]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헛된 구실들
58강 [2.5.6-11 | 율법의 명령과 약속] 율법의 명령은 자유의지의 한계를 일깨우고 약속을 제시함
59강 [2.5.12-19 | 행할 능력도 행함도 은혜] 성경은 언약이 자유에 앞서고 은총이 의지에 앞섬을 가르침
60강 [2.6.1-4 | 하나님의 구원 경륜] 중보자 그리스도의 필연성
61강 [2.7.1-2 | 율법과 그리스도] 율법: 언약의 법으로서 경건하고 올바른 삶의 규범
62강 [2.7.3-5 | 은혜 없는 율법은 저주] 타락한 인류는 율법의 의를 이룰 수 없음
63강 [2.7.6-11 | 첫 번째 용법, 두 번째 용법] 율법의 정죄적 용법, 억제적 용법
64강 [2.7.12-14 | 세 번째 용법] 신자들에게 가르침과 권고로 작용하는 율법의 용법
65강 [2.7.16-17 | 의식법] 의식법에 따른 의식 자체는 폐지되었으나 그 뜻은 성취
66강 [2.8.1-5 | 도덕법과 자연법] 십계명: 완전한 의의 규범
67강 [2.8.6-12 | 입법자의 뜻, 제유법, 두 돌판의 조화] 율법의 세 가지 해석 원리
68강 [2.8.13-21 | 유일신, 우상] 제1-2계명 해석
69강 [2.8.22-34 | 맹세, 안식일] 제3-4계명 해석
70강 [2.8.35-44 | 부모공경, 살인, 간음] 제5-7계명 해석
71강 [2.8.45-50 | 도둑질, 거짓 증거, 탐심] 제8-10계명 해석
72강 [2.8.51-55 | 사랑이 연원하는 경건] 율법 전체의 목적: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73강 [2.8.56-59 | 죄의 삯은 사망] 스콜라주의자들의 ‘권고’와 ‘소죄’ 개념의 오류
74강 [2.9.1-5 | 그리스도와 율법] 복음: 그리스도가 율법을 성취하신 은혜의 공표
75강 [2.10.1-9 | 구약과 신약의 일치성] 신구약의 실체는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음에 있어 동일
76강 [2.10.10-22 | 구약 백성의 믿음의 삶] 구약 백성도 영원한 복을 바라며 지상의 계속적 훈련을 받음
77강 [2.11.1-6 |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구약은 초등 학문 아래 머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이름
78강 [2.11.7-14 | 하나님의 맞추어 주심]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은혜가 더 크고 모든 민족에게 미침
79강 [2.12.1-3 | 신인양성의 중보의 필연성]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신 중보자 그리스도
80강 [2.12.4-7 | 성육신과 대속을 부인]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의 중보를 거부하는 자들
81강 [2.13.1-2 | 영혼과 육체의 구조]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성
82강 [2.13.3-4 | 무죄한 인성]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인성을 취하신 성령 잉태
83강 [2.14.1-3 | 속성의 귀속] 두 본성 한 인격의 위격적 연합과 두 본성의 속성교통
84강 [2.14.4-8 | 칼케돈 공식 거부] 두 본성의 혼합과 분리를 주장하는 자들
85강 [2.15.1-2, 6 | 대속의 의의 성취] 중보자 그리스도의 선지자직, 제사장직
86강 [2.15.3-5 | 대속의 의의 전가] 중보자 그리스도의 왕직
87강 [2.16.1-4 | 구속주로서 구원주] 그리스도의 대리적 무름에 따른 속죄와 용서와 화목
88강 [2.16.5-7 | 모든 의를 다 이루심] 죽음의 값을 치르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되심
89강 [2.16.8-12 | 영혼과 육체의 전인적 대속] 지옥강하로 표현되는 영혼의 극심한 고통을 당하심
90강 [2.16.13-16 | 통치의 시작과 계속]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과 재위
91강 [2.16.17-19 | 통치의 완성]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 오직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92강 [2.17.1-2 | 구원의 네 가지 원인]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공로
93강 [2.17.3-6 | 객관적 · 직접적 전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와 그 의의 전가 가치
94강 [제3권 | 성령 하나님] 전체 25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95강 [3.1.1-4 |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은밀한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의가 적용되어 그와 연합
96강 [3.2.1-7 | 지식 없는 믿음 없음] 믿음은 성령의 말씀 감화로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내포함
97강 [3.2.8-13 | 행위 없는 믿음 없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98강 [3.2.14-15 | 믿음의 본질적 요소] 믿음의 세 가지 요소: 지식, 확실성, 확신
99강 [3.2.16-28 | 믿음의 파생적 요소] 믿음에 따르는 평정과 경건한 두려움
100강 [3.2.29-32 | 구원적 믿음의 대상] 말씀의 약속과 성취이신 그리스도를 믿음
101강 [3.2.33-40 | 성령, 말씀, 믿음의 상관성] 성령의 말씀 조명과 인침에 따른 믿음의 확실성과 확신과 평정
102강 [3.2.41-43 | 은혜로 함께 주어짐] 믿음과 소망과 사랑
103강 [3.3.1-4 | 율법적 회개와 복음적 회개] 믿음의 회개
104강 [3.3.5-9 | 회개의 세 가지 조목] 회심, 경외, 옛 사람을 죽임과 새 사람을 살림
105강 [3.3.10-14 | 계속적 회개] 거듭나서 성화 과정에 있는 자들도 여전히 불완전함
106강 [3.3.15-20 | 참 회개] 회개의 성향과 열매
107강 [3.3.21-25 | 회개는 특별한 선물] 회개의 은혜와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회개
108강 [3.4.1-24 | 통회와 고백이 공로는 아님] 스콜라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마음의 통회와 입의 고백 비판
109강 [3.4.25-39 | 죄사함과 방면의 동시성] 스콜라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행위의 보속 비판
110강 [3.5.1-10 | 사제 중보주의 거부] 보속 교리에서 비롯된 면죄부와 연옥 교리의 허구성
111강 [3.6.1-5 | 복음적 완전함은 없음] 그리스도께 돌아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112강 [3.7.1-3 | 기독교 철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림
113강 [3.7.4-6 | 이웃을 향한 자기 부인] 하나님의 형상을 한 이웃에게 무조건적 사랑의 의무를 다함
114강 [3.7.7-10 | 하나님께 전직 의뢰] 자기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115강 [3.8.1-4 | 십자가의 훈련] 십자가 순종의 연단과 소망
116강 [3.8.5-11 | 십자가의 즐거움] 십자가 고난과 징계의 약과 위로
117강 [3.9.1-6 | 부활의 삶의 불멸성] 미래의 삶에 대한 묵상 가운데 현세의 삶을 감사함
118강 [3.10.1-6 | 하나님이 위탁하신 삶] 조성자의 뜻에 따라 지상의 나그네 삶의 소명을 다함
119강 [3.11.1-4 | 이신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됨: 죄사함과 의의 전가
120강 [3.11.5-12 | 칭의는 신화의 일부가 아님] ‘본질적 의’라는 허구로 칭의를 신성의 주입으로 삼는 오지안더
121강 [3.11.13-20 | 칭의는 성화의 일부가 아님] 믿음 외 행위의 의로 칭의와 성화를 혼동하는 스콜라주의자들
122강 [3.11.21-23 | 그리스도의 의의 유일성, 충족성, 완전성] 칭의의 전적 은혜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말미암음
123강 [3.12.1-8 | 칭의는 공로 없는 선물]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적 방면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
124강 [3.13.1-5 | 전적 은혜의 송영과 평안]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아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음
125강 [3.14.1-8 | 자기의 의에 매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거나 위선에 빠진 자들
126강 [3.14.9-16 | 잉여 행위의 망상] 하나님의 영으로 중생되어 참된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들
127강 [3.14.17-21 | 구원의 네 가지 원인] 선행은 하나님의 선하심의 표징일 뿐 구원의 원인이 아님
128강 [3.15.1-4 | 행위에는 공로와 의가 없음] 행위의 가치 자체가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비롯됨
129강 [3.15.5-8 | 선물로 주어지는 공로] 구원의 유일할 질료인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와 거룩함이 되심
130강 [3.16.1-4 | 전 구원 과정이 대속의 은혜] 의롭다 함을 받게 하시는 분이 거룩함에 이르게 하심
131강 [3.17.1-5 | 무조건 받아들이심] 복음이 없다면 율법의 약속과 의와 행위가 헛됨
132강 [3.17.6-10 | 이중적 은혜] 오직 믿음으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위도 의롭다 함을 받게 됨
133강 [3.17.11-15 | 율법의 의는 구원에 무능] 율법의 의는 행위의 완전함에 있으며 아무도 이를 수 없음
134강 [3.18.1-10 | 로마 가톨릭 보속설의 망상] 선행에 대한 상급은 공로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은총의 선물
135강 [3.19.1-6 | 첫 번째 자유, 두 번째 자유] 율법의 속박으로부터 자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자유
136강 [3.19.7-16 | 세 번째 자유(아디아포라)] 구원에 무관한 것들에 있어서의 자유와 그리스도인의 양심
137강 [3.20.1-3 | 기도의 본질과 이유] 믿음으로 응시한 말씀의 보화를 기도로 캐냄
138강 [3.20.4-16 | 기도의 법] 주님의 전적 은혜의 긍휼을 구하며 소망 가운데 간절히 기도함
139강 [3.20.17-27 | 성자들의 중재는 비성경적] 유일하신 중보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함
140강 [3.20.28-33, 50-52 | 성경 말씀에 따른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적 기도, 공적 기도, 기도 가운데 견인함
141강 [3.20.34-40, 48-49 | 주기도문]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의 양식
142강 [3.20.41-43 | 제1-4 십계명 관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세 가지 간구
143강 [3.20.44-46 | 제5-10 십계명 관련] 우리 자신과 이웃을 위한 세 가지 간구
144강 [3.21.1-4 | 값없는 무조건적 선택]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예정 교리의 유익과 가치
145강 [3.21.5-7 | 선택과 유기의 이중예정] 영원한 생명 아니면 영원한 저주가 개별적으로 작정됨
146강 [3.22.1-6 | 예지예정론 반박] 은혜 받을 공로가 아니라 무조건적 은혜를 예지하고 예정하심
147강 [3.22.7-11 | 제한속죄] 그리스도의 의로 일부는 구원을 얻고 일부는 그렇지 못함
148강 [3.23.1-11 | 선택의 자비, 유기의 공의] 선택에는 공로 없는 은혜의 시여, 유기에는 빚진 형벌의 부과
149강 [3.23.12-14 | 택하여 거룩에 이르게 하심] 무조건적 선택의 은혜로 거룩한 삶에 이르고자 열의를 다함
150강 [3.24.1-5 | 부르심은 선택의 입증] 전적인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여 부르심
151강 [3.24.6-11 | 견인의 선물] 택함 받은 자들은 선택의 확실성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지님
152강 [3.24.12-17 | 핑계치 못함] 유기된 자들은 불순종, 부르심에 불응, 회개치 않음에 버려짐
153강 [3.25.1-4 | 부활의 소망] 부활의 첫 열매이자 보증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따른 소망
154강 [3.25.5-8 | 부활체] 영혼의 불멸과 부활의 몸
155강 [3.25.9-12 | 부활의 달콤함] 선택의 영원한 복락과 유기의 영원한 형벌
156강 [제4권 | 교회] 전체 20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157강 [4.1.1-3 | 교회의 본질. 유일 ‧ 보편성] 교회: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몸을 이루는 연합체
158강 [4.1.4-7 | 교회의 당위]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가시적 교회의 어머니 됨
159강 [4.1.8-16 | 지상의 혼합교회] 참 교회의 표지: 말씀의 순수한 선포와 말씀에 따른 성례의 거행
160강 [4.1.17-29 | 교회의 거룩성] 교회의 신자들에게 주어지는 계속적 사죄의 은총
161강 [4.2.1-12 | 교회의 사도성]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가르침에 서 있는 참 교회
162강 [4.3.1-5 | 비상직 혹은 임시직] 사도시대 교회의 직분과 사역
163강 [4.3.6-16 | 통상직 혹은 항존직] 목사, 교사, 장로, 집사의 직분, 사역자의 소명 및 선출과 임명
164강 [4.4.1-15 | 초기 교회 제도와 정치] 성경 말씀에 기초한 고대 교회의 직분과 교황제 이전의 통치
165강 [4.5.1-19 | 교회와 직분 맡은 자의 타락] 교황제의 독재에 의해서 전적으로 몰락한 고대 교회의 통치
166강 [4.6.1-17 | 베드로 계승의 교계(敎階)]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167강 [4.7.1-30 | 참 교회의 표지를 모두 결여] 말씀을 떠나 적그리스도의 표지를 드러내는 로마 교황제
168강 [4.8.1-9 | 교리권] 교회의 가르치는 권세는 전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 자체에 있음
169강 [4.8.10-16 | 교회와 교리] 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결합되며 새로운 교리를 창출 못 함
170강 [4.9.1-14 | 성경 승인권과 성경 해석권] 교회 회의는 무오하지 않으며 말씀의 유일한 권위 아래에 있음
171강 [4.10.1-26 | 입법권] 말씀을 떠난 교회법은 유일한 입법자이신 하나님을 거역함
172강 [4.10.27-32 | 교회의 복리]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추구되어야 할 교회의 품위와 질서
173강 [4.11.1-18 | 재판권] 교회에 부여된 열쇠의 권세는 영적 재판권으로서 말씀에 있음
174강 [4.12.1-7 | 교회의 힘줄] 권징의 의의와 종류 및 절차
175강 [4.12.8-28 | 교회 연합체를 지키고 세움] 권징의 시행 및 이와 관련된 금식과 독신제 문제
176강 [4.13.1-21 | 자기 의에 빠진 거짓 맹세] 참 맹세 및 이와 관련된 수도사와 수녀의 맹세 문제
177강 [4.14.1-6 | 언약을 인침] 성례: 제정된 말씀에 따라 보이지 않는 은혜를 보이는 표징으로 제시하는 비밀
178강 [4.14.7-13 | 말씀과 성령] 성령의 역사로 믿음으로 표징을 받아 말씀대로 은혜를 누림
179강 [4.14.14-18 | 성례 자체에 의가 있지 않음] 성례의 표징은 그 질료이자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제시함
180강 [4.14.19-26 | 그리스도를 의미로 제시] 경륜은 다르나 실체는 같은 구약과 신약의 성례들
181강 [4.15.1-6 | 거듭남과 입교] 세례의 의미: 씻어냄, 죽임과 살림, 그리스도와 연합
182강 [4.15.7-13 | 성례적 연합(세례)] 세례의 인침: 원죄의 고백, 죽을 때까지 육체를 죽임
183강 [4.15.14-22 | 언약적 인침] 세례의 의미와 효력은 제정된 말씀의 불변하는 언약에 따름
184강 [4.16.1-9 | 유아세례의 제정] 유아세례는 언약 성취의 은혜를 인치며 유익이 성경에 확정됨
185강 [4.16.10-24 | 성례적 연합(유아세례)] 유아세례의 당위: 중생의 인침, 성령의 은밀한 작용, 표징
186강 [4.15.25-32 | 유아는 인침이 고백에 앞섬] 유아세례 반대자들의 반론에 대한 반박
187강 [4.17.1-3 | 수직적 차원과 수평적 차원] 성찬: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을 인치는 영적인 잔치
188강 [4.17.4-7 | 언약적 인침] 성찬의 비밀: 믿음의 먹음으로 주님의 몸이 영생의 양식이 되는 약속을 제시함
189강 [4.17.8-11 | 성례적 연합(성찬)] 성령의 은밀한 능력으로 표징을 통하여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
190강 [4.17.12-20 | 로마 가톨릭의 화체설과 루터란 공재설 비판] 떡과 잔이 살과 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살과 피가 편재하여 떡과 잔과 함께 있는 것도 아님
191강 [4.17.21-31 | 중보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현존은 인성에 따라서 지역적으로 어느 곳에 있으나 신성에 따라서 영적으로 모든 곳에 있음
192강 [4.17.32-42 | 영적 그러나 실제적 현존] 성령과 말씀의 은밀한 역사로 영적으로, 믿음으로, 참되고 실제적으로, 살과 피를 먹고 마심
193강 [4.17.43-50 | 말씀과 성령의 역사] 성찬의 적합한 거행
194강 [4.18.1-20 | 그리스도의 제사를 부인] 성찬을 더럽히고 파멸시킨 교황제 미사의 모독
195강 [4.19.1-17 | 로마 가톨릭 거짓성례들] 로마 가톨릭의 견진 성사, 고해 성사 비판
196강 [4.19.18-37 | 로마 가톨릭 거짓성례들] 로마 가톨릭의 종부 성사, 신품 성사, 결혼 성사 비판
197강 [4.20.1-13 | 시민국가에 부여된 소명] 시민국가의 통치와 직무 및 통치자의 하나님 대리 직분
198강 [4.20.14-21 | 소송의 영역과 한계] 도덕법과 자연법의 상관성: 공평에 비추어
199강 [4.20.22-32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 통치자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통치자에 대한 저항
200강 [교훈적 ‧ 고백적 ‧ 변증적] 『기독교 강요』는 칼빈의 조직신학서로서 정통 개혁신학의 교본
칼빈-개혁신학 학술강좌
The Academic Lecture on Calvin-Reformed Theology, ALCRT
칼빈-개혁신학을 가르치는 강좌를 연중 정기적 혹은 부정기적으로 개설한다.
문병호 교수의 직역직강!!
교재 | 존 칼빈,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문병호 역 (서울: 생명의말씀사, 2020).
『기독교 강요』 강좌가 총 200주제로 200강좌가 계획되었습니다.
아래의 강좌 계획은 각각 ‘강좌 번호 [기독교 강요 권.장.절 | 요체 및 논점]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강 [간행사(1권, 8-15page) | 본 역서를 읽는 유익] 문병호 역, 존 칼빈,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그 의의와 가치 및 특징, 이해를 위한 가이드라인
2강 [역자논단(1권, 16-93page) | 칼빈 생애, 『기독교 강요』 판별, 전체 내용 개관] 문병호, “1559년 판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
3강 [저자서문 및 헌정사(1권, 108-159page ) | 『기독교 강요』 저술 동기와 목적] 프랑스 왕 프랑수아에게
드리는 글: 성경의 참된 교리를 가르치고 고백하며 변증함
4강 [제1권 | 성부 하나님] 전체 18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5강 [1.1.1-3 | 두 가지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
6강 [1.2.1-2 | 계시와 경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실체와 목적
7강 [1.3.1-3 | 일반계시의 은총적 도구]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하나님을 아는 지식
8강 [1.4.1-4 | 일반계시의 한계] 타락 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질식 혹은 변질
9강 [1.5.1-8 | 일반계시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피조물과 사람의 조성과 계속적 통치에 빛남
10강 [1.5.9-15 | 무지를 핑계치 못함] 피조물을 통한 예배는 내적 계시의 조명과 믿음이 있어야 함
11강 [1.6.1-4 | 특별계시(성경)의 필연성] 성경을 지도자와 선생으로 삼아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름
12강 [1.7.1-3 |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권위는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심에 있음
13강 [1.7.4-5 | 성경의 증언] 성령의 내증(內證)을 통한 성경의 자증(自證)
14강 [1.8.1-11 | 성경의 영감] 성경이 신적인 무엇을 호흡하고 있다는 확실성
15강 [1.8.12-13 | 거룩한 한 호흡] 성령의 내적 감화로 성경의 진리를 수납함
16강 [1.9.1-3 | 성경(말씀)과 성령] 성령의 계시 작용은 성경을 통하여 일어남
17강 [1.10.1-3 | 성경의 창조주 계시] 창조주 하나님의 속성과 품성에 대한 성경의 참 계시
18강 [1.11.1-7 | 신성의 비형상성] 우상을 만드는 것과 섬기는 것 모두 금함
19강 [1.11.8-16 | 우상 안에 없는 신성 숭배] 우상으로 예배하는 것과 우상을 예배하는 것은 같음
20강 [1.12.1-3 | 라트리아와 둘리아] 우상 숭배는 하나님에 대한 참 예배와 양립할 수 없음
21강 [1.13.1-2 | 삼위일체의 비밀] 한 분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계심
22강 [1.13.3-6 | 하나님의 맞추어 주심] 하나님의 유일한 존재와 세 위격적 존재를 칭하는 용어들
23강 [1.13.7-8 | 성자의 신격]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
24강 [1.13.9-10 | 구약의 그리스도] 구약에 있어서 성자의 현존과 계시
25강 [1.13.11-13 | 신약의 그리스도] 신약에 있어서 성자의 현존과 계시
26강 [1.13.14-15 | 성령의 신격]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27강 [1.13.16-20 | 삼위성과 일체성] 하나임 가운데 셋임과 셋임 가운데 하나임
28강 [1.13.21-29 | 성경적 삼위일체론] 반(反)삼위일체론 비판과 정통 삼위일체론 변증
29강 [1.14.1-2 | 하나님의 창조 경륜] 하나님이 자기 뜻에 따라 친히 만물을 창조하심
30강 [1.14.3-12 | 천사 창조] 천사: 하나님의 일꾼으로 창조된 영적 실재
31강 [1.14.13-19 | 타락한 천사] 마귀: 파멸의 도구로 사용되는 타락한 영적 실재
32강 [1.14.20-22 | 일반계시와 일반은총]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은총을 누림
33강 [1.15.1-2 | 사람 창조] 영혼과 육체의 사람의 구조
34강 [1.15.3-5 | 사람의 하나님의 형상성]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사람
35강 [1.15.6-8 | 하나님의 형상의 주요 좌소] 영혼의 작용과 기능
36강 [1.16.1-5 | 피조물에 대한 섭리] 피조물을 다스리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37강 [1.16.6-7 | 사람에 대한 섭리] 사람을 다스리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38강 [1.16.8-9 | 철학적 입장 비판] 하나님의 섭리 외에 운명이나 우연은 없음
39강 [1.17.1-5 | 결정론의 오류] 하나님의 뜻이 유일하고 불변하는 최상의 법
40강 [1.17.6-11 | 보이는 손] 사람은 섭리의 도구로서 사용되며 섭리의 위로를 받음
41강 [1.17.12-14 | 하나님의 한 뜻] 하나님은 후회하심 없이 불변하는 계획을 끝까지 이루심
42강 [1.18.1-4 | 작정 가운데 허용하심] 하나님은 불경건한 자들도 섭리의 도구로 사용하심
43강 [제2권 | 성자 하나님] 전체 17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44강 [2.1.1-3 | 하나님의 형상의 타락상] 타락 전 인류의 순전함과 타락 후 인류의 비참함
45강 [2.1.4-7 | 원죄: 전가된 죄]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책과 오염의 전가
46강 [2.1.8-11 | 인격적 · 전체적 타락] 본성이 아니라 본성의 사악함에서 비롯된 전적 타락
47강 [2.2.1-7 | 자유의지와 노예의지] 자유의지 옹호자들의 그릇된 철학적 입장
48강 [2.2.8-11 | 은혜 없이 자유의지 없음] 아우구스티누스와 정통 교부들의 자유의지 상실 주장
49강 [2.2.12-17 | 일반계시적 은총] 오성과 일반은총
50강 [2.2.18-25 | 오성의 한계] 오성과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과 규범을 아는 지식
51강 [2.2.26-27 | 거듭난 의지] 성령의 은혜로 거듭난 자의 자유의지 회복
52강 [2.3.1-5 | 자기 죄를 핑계치 못함] 필연적이지만 자원해서 죄를 짓는 노예 상태의 의지
53강 [2.3.6-10 | 자유의지는 은혜의 선물] 자유의지는 은혜로 부여되고 은혜로 작용함
54강 [2.3.11-14 | 은혜가 선행에 앞섬] 자유의지로 선을 행함은 은혜의 열매이자 효과
55강 [2.4.1-5 | 단순 예지나 허용이 아님] 사람의 의지가 사탄에 예속되는 것도 하나님의 작정
56강 [2.4.6-8 | 하나님이 자유를 다스리심] 사람의 자기 의지에 따른 자유 결정도 하나님의 섭리
57강 [2.5.1-5 | 전적 은혜 아래에 자원성, 선행, 상급, 견인이 있음]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헛된 구실들
58강 [2.5.6-11 | 율법의 명령과 약속] 율법의 명령은 자유의지의 한계를 일깨우고 약속을 제시함
59강 [2.5.12-19 | 행할 능력도 행함도 은혜] 성경은 언약이 자유에 앞서고 은총이 의지에 앞섬을 가르침
60강 [2.6.1-4 | 하나님의 구원 경륜] 중보자 그리스도의 필연성
61강 [2.7.1-2 | 율법과 그리스도] 율법: 언약의 법으로서 경건하고 올바른 삶의 규범
62강 [2.7.3-5 | 은혜 없는 율법은 저주] 타락한 인류는 율법의 의를 이룰 수 없음
63강 [2.7.6-11 | 첫 번째 용법, 두 번째 용법] 율법의 정죄적 용법, 억제적 용법
64강 [2.7.12-15 | 세 번째 용법] 신자들에게 가르침과 권고로 작용하는 율법의 용법
65강 [2.7.16-17 | 의식법] 의식법에 따른 의식 자체는 폐지되었으나 그 뜻은 성취
66강 [2.8.1-5 | 도덕법과 자연법] 십계명: 완전한 의의 규범
67강 [2.8.6-12 | 입법자의 뜻, 제유법, 두 돌판의 조화] 율법의 세 가지 해석 원리
68강 [2.8.13-21 | 유일신, 우상] 제1-2계명 해석
69강 [2.8.22-34 | 맹세, 안식일] 제3-4계명 해석
70강 [2.8.35-44 | 부모공경, 살인, 간음] 제5-7계명 해석
71강 [2.8.45-50 | 도둑질, 거짓 증거, 탐심] 제8-10계명 해석
72강 [2.8.51-55 | 사랑이 연원하는 경건] 율법 전체의 목적: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73강 [2.8.56-59 | 죄의 삯은 사망] 스콜라주의자들의 ‘권고’와 ‘소죄’ 개념의 오류
74강 [2.9.1-5 | 그리스도와 율법] 복음: 그리스도가 율법을 성취하신 은혜의 공표
75강 [2.10.1-9 | 구약과 신약의 일치성] 신구약의 실체는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음에 있어 동일
76강 [2.10.10-23 | 구약 백성의 믿음의 삶] 구약 백성도 영원한 복을 바라며 지상의 계속적 훈련을 받음
77강 [2.11.1-6 |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구약은 초등 학문 아래 머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이름
78강 [2.11.7-14 | 하나님의 맞추어 주심]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은혜가 더 크고 모든 민족에게 미침
79강 [2.12.1-3 | 신인양성의 중보의 필연성]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신 중보자 그리스도
80강 [2.12.4-7 | 성육신과 대속을 부인]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의 중보를 거부하는 자들
81강 [2.13.1-2 | 영혼과 육체의 구조]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성
82강 [2.13.3-4 | 무죄한 인성]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인성을 취하신 성령 잉태
83강 [2.14.1-3 | 속성의 귀속] 두 본성 한 인격의 위격적 연합과 두 본성의 속성교통
84강 [2.14.4-8 | 칼케돈 공식 거부] 두 본성의 혼합과 분리를 주장하는 자들
85강 [2.15.1-2, 6 | 대속의 의의 성취] 중보자 그리스도의 선지자직, 제사장직
86강 [2.15.3-5 | 대속의 의의 전가] 중보자 그리스도의 왕직
87강 [2.16.1-4 | 구속주로서 구원주] 그리스도의 대리적 무름에 따른 속죄와 용서와 화목
88강 [2.16.5-7 | 모든 의를 다 이루심] 죽음의 값을 치르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되심
89강 [2.16.8-12 | 영혼과 육체의 전인적 대속] 지옥강하로 표현되는 영혼의 극심한 고통을 당하심
90강 [2.16.13-16 | 통치의 시작과 계속]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과 재위
91강 [2.16.17-19 | 통치의 완성]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 오직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92강 [2.17.1-2 | 구원의 네 가지 원인]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공로
93강 [2.17.3-6 | 객관적 · 직접적 전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와 그 의의 전가 가치
94강 [제3권 | 성령 하나님] 전체 25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95강 [3.1.1-4 |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은밀한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의가 적용되어 그와 연합
96강 [3.2.1-7 | 지식 없는 믿음 없음] 믿음은 성령의 말씀 감화로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내포함
97강 [3.2.8-13 | 행위 없는 믿음 없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98강 [3.2.14-15 | 믿음의 본질적 요소] 믿음의 세 가지 요소: 지식, 확실성, 확신
99강 [3.2.16-28 | 믿음의 파생적 요소] 믿음에 따르는 평정과 경건한 두려움
100강 [3.2.29-32 | 구원적 믿음의 대상] 말씀의 약속과 성취이신 그리스도를 믿음
101강 [3.2.33-40 | 성령, 말씀, 믿음의 상관성] 성령의 말씀 조명과 인침에 따른 믿음의 확실성과
확신과 평정
102강 [3.2.41-43 | 은혜로 함께 주어짐] 믿음과 소망과 사랑
103강 [3.3.1-4 | 율법적 회개와 복음적 회개] 믿음의 회개
104강 [3.3.5-9 | 회개의 세 가지 조목] 회심, 경외, 옛 사람을 죽임과 새 사람을 살림
105강 [3.3.10-14 | 계속적 회개] 거듭나서 성화 과정에 있는 자들도 여전히 불완전함
106강 [3.3.15-20 | 참 회개] 회개의 성향과 열매
107강 [3.3.21-25 | 회개는 특별한 선물] 회개의 은혜와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회개
108강 [3.4.1-24 | 통회와 고백이 공로는 아님] 스콜라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마음의 통회와 입의 고백 비판
109강 [3.4.25-39 | 죄사함과 방면의 동시성] 스콜라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행위의 보속 비판
110강 [3.5.1-10 | 사제 중보주의 거부] 보속 교리에서 비롯된 면죄부와 연옥 교리의 허구성
111강 [3.6.1-5 | 복음적 완전함은 없음] 그리스도께 돌아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112강 [3.7.1-3 | 기독교 철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림
113강 [3.7.4-6 | 이웃을 향한 자기 부인] 하나님의 형상을 한 이웃에게 무조건적 사랑의 의무를 다함
114강 [3.7.7-10 | 하나님께 전직 의뢰] 자기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115강 [3.8.1-4 | 십자가의 훈련] 십자가 순종의 연단과 소망
116강 [3.8.5-11 | 십자가의 즐거움] 십자가 고난과 징계의 약과 위로
117강 [3.9.1-6 | 부활의 삶의 불멸성] 미래의 삶에 대한 묵상 가운데 현세의 삶을 감사함
118강 [3.10.1-6 | 하나님이 위탁하신 삶] 조성자의 뜻에 따라 지상의 나그네 삶의 소명을 다함
119강 [3.11.1-4 | 이신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됨: 죄사함과 의의 전가
120강 [3.11.5-12 | 칭의는 신화의 일부가 아님] ‘본질적 의’라는 허구로 칭의를 신성의 주입으로 삼는
오지안더
121강 [3.11.13-20 | 칭의는 성화의 일부가 아님] 믿음 외 행위의 의로 칭의와 성화를 혼동하는
스콜라주의자들
122강 [3.11.21-23 | 그리스도의 의의 유일성, 충족성, 완전성] 칭의의 전적 은혜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로 말미암음
123강 [3.12.1-8 | 칭의는 공로 없는 선물]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적 방면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
124강 [3.13.1-5 | 전적 은혜의 송영과 평안]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아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음
125강 [3.14.1-8 | 자기의 의에 매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거나 위선에 빠진 자들
126강 [3.14.9-16 | 잉여 행위의 망상] 하나님의 영으로 중생되어 참된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들
127강 [3.14.17-21 | 구원의 네 가지 원인] 선행은 하나님의 선하심의 표징일 뿐 구원의 원인이 아님
128강 [3.15.1-4 | 행위에는 공로와 의가 없음] 행위의 가치 자체가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비롯됨
129강 [3.15.5-8 | 선물로 주어지는 공로] 구원의 유일할 질료인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와 거룩함이 되심
130강 [3.16.1-4 | 전 구원 과정이 대속의 은혜] 의롭다 함을 받게 하시는 분이 거룩함에 이르게 하심
131강 [3.17.1-5 | 무조건 받아들이심] 복음이 없다면 율법의 약속과 의와 행위가 헛됨
132강 [3.17.6-10 | 이중적 은혜] 오직 믿음으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위도 의롭다 함을 받게 됨
133강 [3.17.11-15 | 율법의 의는 구원에 무능] 율법의 의는 행위의 완전함에 있으며 아무도 이를 수 없음
134강 [3.18.1-10 | 로마 가톨릭 보속설의 망상] 선행에 대한 상급은 공로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은총의 선물
135강 [3.19.1-6 | 첫 번째 자유, 두 번째 자유] 율법의 속박으로부터 자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자유
136강 [3.19.7-16 | 세 번째 자유(아디아포라)] 구원에 무관한 것들에 있어서의 자유와 그리스도인의 양심
137강 [3.20.1-3 | 기도의 본질과 이유] 믿음으로 응시한 말씀의 보화를 기도로 캐냄
138강 [3.20.4-16 | 기도의 법] 주님의 전적 은혜의 긍휼을 구하며 소망 가운데 간절히 기도함
139강 [3.20.17-27 | 성자들의 중재는 비성경적] 유일하신 중보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함
140강 [3.20.28-33, 50-52 | 성경 말씀에 따른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적 기도, 공적 기도,
기도 가운데 견인함
141강 [3.20.34-40, 48-49 | 주기도문]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의 양식
142강 [3.20.41-43 | 제1-4 십계명 관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세 가지 간구
143강 [3.20.44-46 | 제5-10 십계명 관련] 우리 자신과 이웃을 위한 세 가지 간구
144강 [3.21.1-4 | 값없는 무조건적 선택]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예정 교리의 유익과 가치
145강 [3.21.5-7 | 선택과 유기의 이중예정] 영원한 생명 아니면 영원한 저주가 개별적으로 작정됨
146강 [3.22.1-6 | 예지예정론 반박] 은혜 받을 공로가 아니라 무조건적 은혜를 예지하고 예정하심
147강 [3.22.7-11 | 제한속죄] 그리스도의 의로 일부는 구원을 얻고 일부는 그렇지 못함
148강 [3.23.1-11 | 선택의 자비, 유기의 공의] 선택에는 공로 없는 은혜의 시여, 유기에는 빚진 형벌의
부과
149강 [3.23.12-14 | 택하여 거룩에 이르게 하심] 무조건적 선택의 은혜로 거룩한 삶에 이르고자
열의를 다함
150강 [3.24.1-5 | 부르심은 선택의 입증] 전적인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여 부르심
151강 [3.24.6-11 | 견인의 선물] 택함 받은 자들은 선택의 확실성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지님
152강 [3.24.12-17 | 핑계치 못함] 유기된 자들은 불순종, 부르심에 불응, 회개치 않음에 버려짐
153강 [3.25.1-4 | 부활의 소망] 부활의 첫 열매이자 보증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따른 소망
154강 [3.25.5-8 | 부활체] 영혼의 불멸과 부활의 몸
155강 [3.25.9-12 | 부활의 달콤함] 선택의 영원한 복락과 유기의 영원한 형벌
156강 [제4권 | 교회] 전체 20장의 구성 및 내용 개관
157강 [4.1.1-3 | 교회의 본질. 유일 ‧ 보편성] 교회: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몸을 이루는 연합체
158강 [4.1.4-7 | 교회의 당위]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가시적 교회의 어머니 됨
159강 [4.1.8-16 | 지상의 혼합교회] 참 교회의 표지: 말씀의 순수한 선포와 말씀에 따른 성례의 거행
160강 [4.1.17-29 | 교회의 거룩성] 교회의 신자들에게 주어지는 계속적 사죄의 은총
161강 [4.2.1-12 | 교회의 사도성]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가르침에 서 있는 참 교회
162강 [4.3.1-5 | 비상직 혹은 임시직] 사도시대 교회의 직분과 사역
163강 [4.3.6-16 | 통상직 혹은 항존직] 목사, 교사, 장로, 집사의 직분, 사역자의 소명 및 선출과 임명
164강 [4.4.1-15 | 초기 교회 제도와 정치] 성경 말씀에 기초한 고대 교회의 직분과 교황제 이전의 통치
165강 [4.5.1-19 | 교회와 직분 맡은 자의 타락] 교황제의 독재에 의해서 전적으로 몰락한 고대 교회의
통치
166강 [4.6.1-17 | 베드로 계승의 교계(敎階)]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167강 [4.7.1-30 | 참 교회의 표지를 모두 결여] 말씀을 떠나 적그리스도의 표지를 드러내는 로마 교황제
168강 [4.8.1-9 | 교리권] 교회의 가르치는 권세는 전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 자체에 있음
169강 [4.8.10-16 | 교회와 교리] 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결합되며 새로운 교리를 창출 못 함
170강 [4.9.1-14 | 성경 승인권과 성경 해석권] 교회 회의는 무오하지 않으며 말씀의 유일한 권위 아래에
있음
171강 [4.10.1-26 | 입법권] 말씀을 떠난 교회법은 유일한 입법자이신 하나님을 거역함
172강 [4.10.27-32 | 교회의 복리]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추구되어야 할 교회의 품위와 질서
173강 [4.11.1-18 | 재판권] 교회에 부여된 열쇠의 권세는 영적 재판권으로서 말씀에 있음
174강 [4.12.1-7 | 교회의 힘줄] 권징의 의의와 종류 및 절차
175강 [4.12.8-28 | 교회 연합체를 지키고 세움] 권징의 시행 및 이와 관련된 금식과 독신제 문제
176강 [4.13.1-21 | 자기 의에 빠진 거짓 맹세] 참 맹세 및 이와 관련된 수도사와 수녀의 맹세 문제
177강 [4.14.1-6 | 언약을 인침] 성례: 제정된 말씀에 따라 보이지 않는 은혜를 보이는 표징으로 제시하는
비밀
178강 [4.14.7-13 | 말씀과 성령] 성령의 역사로 믿음으로 표징을 받아 말씀대로 은혜를 누림
179강 [4.14.14-18 | 성례 자체에 의가 있지 않음] 성례의 표징은 그 질료이자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제시함
180강 [4.14.19-26 | 그리스도를 의미로 제시] 경륜은 다르나 실체는 같은 구약과 신약의 성례들
181강 [4.15.1-6 | 거듭남과 입교] 세례의 의미: 씻어냄, 죽임과 살림, 그리스도와 연합
182강 [4.15.7-13 | 성례적 연합(세례)] 세례의 인침: 원죄의 고백, 죽을 때까지 육체를 죽임
183강 [4.15.14-22 | 언약적 인침] 세례의 의미와 효력은 제정된 말씀의 불변하는 언약에 따름
184강 [4.16.1-9 | 유아세례의 제정] 유아세례는 언약 성취의 은혜를 인치며 유익이 성경에 확정됨
185강 [4.16.10-24 | 성례적 연합(유아세례)] 유아세례의 당위: 중생의 인침, 성령의 은밀한 작용, 표징
186강 [4.15.25-32 | 유아는 인침이 고백에 앞섬] 유아세례 반대자들의 반론에 대한 반박
187강 [4.17.1-3 | 수직적 차원과 수평적 차원] 성찬: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을
인치는 영적인 잔치
188강 [4.17.4-7 | 언약적 인침] 성찬의 비밀: 믿음의 먹음으로 주님의 몸이 영생의 양식이 되는 약속을
제시함
189강 [4.17.8-11 | 성례적 연합(성찬)] 성령의 은밀한 능력으로 표징을 통하여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
190강 [4.17.12-20 | 로마 가톨릭의 화체설과 루터란 공재설 비판] 떡과 잔이 살과 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살과 피가 편재하여 떡과 잔과 함께 있는 것도 아님
191강 [4.17.21-31 | 중보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현존은 인성에
따라서 지역적으로 어느 곳에 있으나 신성에 따라서 영적으로 모든 곳에 있음
192강 [4.17.32-42 | 영적 그러나 실제적 현존] 성령과 말씀의 은밀한 역사로 영적으로, 믿음으로, 참되고
실제적으로, 살과 피를 먹고 마심
193강 [4.17.43-50 | 말씀과 성령의 역사] 성찬의 적합한 거행
194강 [4.18.1-20 | 그리스도의 제사를 부인] 성찬을 더럽히고 파멸시킨 교황제 미사의 모독
195강 [4.19.1-17 | 로마 가톨릭 거짓성례들] 로마 가톨릭의 견진 성사, 고해 성사 비판
196강 [4.19.18-37 | 로마 가톨릭 거짓성례들] 로마 가톨릭의 종부 성사, 신품 성사, 결혼 성사 비판
197강 [4.20.1-13 | 시민국가에 부여된 소명] 시민국가의 통치와 직무 및 통치자의 하나님 대리 직분
198강 [4.20.14-21 | 소송의 영역과 한계] 도덕법과 자연법의 상관성: 공평에 비추어
199강 [4.20.22-32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 통치자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통치자에 대한
저항
200강 [교훈적 ‧ 고백적 ‧ 변증적] 『기독교 강요』는 칼빈의 조직신학서로서 정통 개혁신학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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